올롯, 서울시와 협업한 ‘올롯:서울의 향’ 인센스스틱 출시
인센스스틱 브랜드 ‘올롯’은 16일 “‘2021 서울브랜드 파트너스’를 통해 서울시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어, 서울시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‘올롯:서울의 향’ 인센스스틱을 출시했다”고 밝혔다.
서울시가 직접 시장성과 역량을 평가하여 선정하는 ‘서울브랜드 파트너스’와 함께할 기업은,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주고, 협업으로 제작된 상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울의 가치를 공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.
‘올롯:서울의 향’ 인센스스틱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서울 풍경 속, 저마다 새로운 꿈을 품고 나아가는 청춘들을 통해 재해석된 서울 핫플레이스의 분위기를 향으로 담은 제품이다. 제품은 을지로 · 성수 · 서촌 3종으로, 각 지역별로 유명한 음료의 향을 담은 달콤한 로제 맥주 향(을지로), 고소한 커피 향(성수), 그윽한 시나몬 향(서촌)으로 제작되었다.
(데일리경제, 2021.11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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